우리는 매일매일 토일 둘다 나가서 놀면 by 두번째낱말 2016. 7. 24. 다음 주가 너무너무 힘들다. 지난 주에 나는 그런 고로, 이번 주에는 집+동네 밖을 넘어가지 않았다. 집에서 더위먹어 좀 고생했지만 지금은 좀 나아졌고, 원래 여름에 한 번 더위를 꼭 먹는 것 같다. 냠냠. 다행이 조금씩 식욕이 돌아오고 있다. 먹고 싶은 게 없는 건 꽤 슬픈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0) 2016.08.22 필요에 대한 생각 (0) 2016.08.11 일요일의 계획 (1) 2016.07.11 잠 (2) 2016.07.05 왜인지 (0) 2016.06.30 관련글 위로 필요에 대한 생각 일요일의 계획 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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