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위로 by 두번째낱말 2016. 8. 22. 위로에 서툴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그 핑계로 공감의 에너지를 안 쓰는 건 아닌지. 건널목 앞에서 다짐했던 스무살이 너무 아련해지지 않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0) 2016.09.18 준우투어 BI (0) 2016.08.30 필요에 대한 생각 (0) 2016.08.11 토일 둘다 나가서 놀면 (0) 2016.07.24 일요일의 계획 (1) 2016.07.11 관련글 마음 준우투어 BI 필요에 대한 생각 토일 둘다 나가서 놀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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