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 by 두번째낱말 2012. 4. 12. 너무 이곳의 이야기만 나오는 것 같아. 그래도 나올 수 있을 때 많이 쓰자. 나중엔 쓰고 싶어도 못 쓸 때도 올테니. + 학부 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가 아프다. (2) 2012.04.15 문자. (1) 2012.04.13 다시 돌아왔다. (0) 2012.04.11 소라언니를 들으면서 숙제+발표준비하는 모오-닝 (0) 2012.04.10 양카소의 처방대로 (2) 2012.04.07 관련글 머리가 아프다. 문자. 다시 돌아왔다. 소라언니를 들으면서 숙제+발표준비하는 모오-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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