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다시 돌아왔다. by 두번째낱말 2012. 4. 11. 맡긴 기타 드디어 찾아왔다. 상처 티가 좀 많이 나지만, 괜찮다. 아주 나중이 되면, 이 흔적을 볼 때마다 첫 학기의 서툰날들도, 기숙사의 설렘도 덕분에 기억날 것 같아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자. (1) 2012.04.13 . (2) 2012.04.12 소라언니를 들으면서 숙제+발표준비하는 모오-닝 (0) 2012.04.10 양카소의 처방대로 (2) 2012.04.07 금요일 생각. (4) 2012.04.06 관련글 문자. . 소라언니를 들으면서 숙제+발표준비하는 모오-닝 양카소의 처방대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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