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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다시 돌아왔다.

by 두번째낱말 2012. 4. 11.



맡긴 기타 드디어 찾아왔다. 상처 티가 좀 많이 나지만, 괜찮다. 아주 나중이 되면, 이 흔적을 볼 때마다 첫 학기의 서툰날들도, 기숙사의 설렘도 덕분에 기억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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