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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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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번째낱말 2011. 12. 9.


 
새로운 Gmail 주소를 만들었다. 
첫 번째 것은 한참 썼으나 왠지 안 예뻐서, 두 번째 것은 얼마 안 썼지만 주소가 너무 길어서,
새롭게 만들었다. 이제 Gmail 써야지. 
핸드폰으로 연동도 하고 캘린더도 쓰고 문서도구도 써야지. 써 보니까 편하더라.
어쨌든 아이디를 만들기 전에, 숫자를 넣고 싶지 않아서 계속 고민했으나,
결국 숫자를 넣어 만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다 있다......)

그 김에 길고 길었던 블로그 주소도 바꾸었다. 간단하게. 




+ 2011. 12. 12 
결국 이름을 넣고 숫자를 뺐다. (또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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