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노오란. by 두번째낱말 2011. 11. 25. itistory-photo-1 스스로를 던져 계절을 증명하는 것. 나는 스스로라는 말을 참 많이 쓴다. 이것 또한 올해의 단어. 떨어지면 가을, 닳아가면 겨울. 그러니까 지금은 겨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0) 2011.12.22 e (0) 2011.12.09 이름 (0) 2011.11.25 매다 메다 (2) 2011.11.20 일요일이 좋다. (0) 2011.11.20 관련글 12월 e 이름 매다 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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