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자기만의 방 by 두번째낱말 2018. 1. 7. 결혼 전 내방처럼 독립적인 공간을 꿈꾸는 건 아니고, 나중엔 각자의 큰 책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야 컴퓨터 들고 여기저기 이동하는 우리집 노마드. 그림 그리는 노트랑, 일기장이랑, 색연필이랑, 컴퓨터랑 예쁘게 세팅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가오지 않을 일에 (1) 2018.01.29 마음 (1) 2018.01.24 변화 (2) 2018.01.07 줬다 뺐기 (2) 2018.01.07 회사 점심시간 (0) 2017.12.20 관련글 다가오지 않을 일에 마음 변화 줬다 뺐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