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별 카톡 속에 있던 말인데,
계속 맴돈다.
나는 지금 어쩐지 좀 서글픈 것 같아서.
괜찮다 괜찮다 생각하다가도,
역시나 불안한 건 사실.
선택이 너무 많아요, 이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이기도 하고.
하지만 도망가지는 말고.
나 원래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
저 막 매번 우연에 기대는 사람 아니잖아요,
열심히 할테니까 잘하게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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