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어제 문득 by 두번째낱말 2012. 1. 13. 좋아하는 선생님의 연재 글을 읽다가, '와, 나도 정말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쓴 일기에 '아, 내가 읽고 쓰는 일을 꽤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라고 썼었는데. 뭘 쓰든 힘들게 쓰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 일을 사랑한다는 거나, 수많은 '나' 중에 그러는 나는 좀 좋다거나. 결론은, 좀 쓰자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매일 (0) 2012.01.15 목밥모 (0) 2012.01.15 길 건너다 + (4) 2012.01.10 . (0) 2012.01.06 곶감 (0) 2012.01.02 관련글 매일매일 목밥모 길 건너다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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