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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또 아침

by 두번째낱말 2012. 1. 20.

오나요.
새벽에 먹은 것. 냉면 먹고 싶었는데 없으니까, 냉면 대신 면 삶아서 동치미와 함께 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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