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딸 방 재정비 by 두번째낱말 2020. 7. 14. 방 구조를 조금 움직여서(방에 있는 책상 하나를 패티오로 뺐다), 방 안에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방에선 잘 안 놀았는데, 구조를 이렇게 바꾸니 넓어져서 여기서 블럭 놀이도 하고 이것 저것 장난감 펼치면서 놀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밖에 안 어질러져서 내 마음이 훨씬 편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1) 2020.07.20 블로그 새 단장 (1) 2020.07.16 비오는 날 기분 (1) 2020.06.30 이곳에 오기 전엔 (2) 2020.06.28 두 돌이 되기 전 기록 (1) 2020.06.26 관련글 마음 블로그 새 단장 비오는 날 기분 이곳에 오기 전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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