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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딸 방 재정비

by 두번째낱말 2020. 7. 14.

방 구조를 조금 움직여서(방에 있는 책상 하나를 패티오로 뺐다), 방 안에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방에선 잘 안 놀았는데, 구조를 이렇게 바꾸니 넓어져서 여기서 블럭 놀이도 하고 이것 저것 장난감 펼치면서 놀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밖에 안 어질러져서 내 마음이 훨씬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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