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도대체 왜 by 두번째낱말 2012. 10. 3. 도대체 왜,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인가. 내일 학교 돌아가서 이것저것 잘해야지. 짐 많은데, 배낭도 안 가지고 오고. 가지고 갈 것들 생각하니 벌써 어깨가 아프다. 오늘도 계속 짊어지고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무게가 너무 무게라 무겁다. 할 일 빨리 못해서 찜찜하다. 왜 이렇게 느린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표 - 기의 (2) 2012.10.11 날들로 치면 (4) 2012.10.03 가을, 대가족. (4) 2012.10.01 풀밭 위의 (7) 2012.09.23 이주연속이주연 (4) 2012.09.23 관련글 기표 - 기의 날들로 치면 가을, 대가족. 풀밭 위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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