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쿠키, 과자, 쵸코를 많이 먹어서 간식을 싸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준우는 똑같이 싸주면 점심 대신으로 먹고, 나는 아침과 오후 간식으로 먹는다. 점심 아니고 간식. 이 통은 나름 높이가 있는 통으로(800ml) 아래에는 양상추가 깔려 있다. 회사에서 주전부리 먹고 싶을 때마다 오이 하나씩 집어서 먹고 있다.

처음에는 싸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며칠 치 한 번에 씻어 놓으니까 그나마 시간이 좀 덜 든다. 드레싱은 내가 만든 오리엔탈 드레싱. 간장, 식초, 레몬즙, 매실청, 카놀라유, 참기름, 깨, 다진마늘 넣고 슉슉. 좀 짜다 싶으면 생수 좀 넣었다. 

샐러드에 뭘 싸가야 질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까. 여기에 고구마랑 계란도 종종 넣었다. 또 맛있으면서 건강한 게 뭐가 있으려나.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샐러드 기념일  (0) 2018.04.15
햄벅어 햄버거  (0) 2018.03.06
다가오지 않을 일에  (1) 2018.01.29
준우 생일  (1) 2018.01.28
마음  (1) 2018.01.24
자기만의 방  (2) 2018.01.07
Posted by 두번째낱말

집밥 러버

그림일기 2018.03.18 22:51

집밥 러버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러버  (0) 2018.03.18
부부가 되었다고 느낄 때  (0) 2018.03.13
오늘의 웃긴일  (0) 2014.06.19
방패  (1) 2013.12.23
방 치우기  (1) 2013.08.08
이것은  (3) 2013.04.02
Posted by 두번째낱말

부부가 되었다고 느낄 때
- 오랜만의 그림일기. 새 노트를 샀다.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러버  (0) 2018.03.18
부부가 되었다고 느낄 때  (0) 2018.03.13
오늘의 웃긴일  (0) 2014.06.19
방패  (1) 2013.12.23
방 치우기  (1) 2013.08.08
이것은  (3) 2013.04.02
Posted by 두번째낱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