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 by 두번째낱말 2011. 7. 24.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결국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하는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 오전. (4) 2011.07.25 . (1) 2011.07.24 커피 두 잔 (3) 2011.07.22 좀 (0) 2011.07.21 마종기 시인의 시집『이슬의 눈』, 맨 뒷장. (0) 2011.07.15 관련글 토요 오전. . 커피 두 잔 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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