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 태그를 못 걸어서 슬픈 영혼
난 html 수업도 들었었는데.............................
다음에 다시 인터넷 찾아보고 해야지.
카테고리를 좀 잘 분류하고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다.
카테고리 이름은 시 제목에서 거의 다 따왔다.
'기억할 만한 지나침' 은 기형도의 시. 뭔가 처음으로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놓으려고. 이런 것 같은 것.
'우리는 매일매일' 은 진은영 선생님의 시. 일상을 이야기하고 싶은 공간.
'개그목적' 은 나만의 개그아카이브를 성대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가득한 공간. (★)
'흔해빠진 독서' 도 기형도의 시. 책( +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려는 의도. 많이 담아야 하는데.....
'야간비행'은 뭘 담으려 했더라.
'꾹꾹'과 '짹짹'은 북마크 정도의 용도, 로 생각.
그림 그린 거 올리는 란도 만들고 싶고, 아무튼
약간 불안하면 '베타'라고 이야기하면 좋더라.
theverybeststory의 베타버전 오픈. 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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