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오늘의 몇몇 불현듯 by 두번째낱말 2012. 4. 17. 아침 등굣길에 내가 아끼는 동생인 송지은이에게서 문득 온, 응원하고 있다는 문자. 가온이가 불쑥 보내준 학관 목련 사진. 운동 하고 나온 뒤의 아이스크림. 밤에 많이 웃은 것. - 문득문득, 이렇게 고마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제나잍 (0) 2012.04.25 왜냐면, (7) 2012.04.20 손을 좀 더 많이 써야 돼 (0) 2012.04.16 머리가 아프다. (2) 2012.04.15 문자. (1) 2012.04.13 관련글 숙제나잍 왜냐면, 손을 좀 더 많이 써야 돼 머리가 아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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