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예전 이야기들 by 두번째낱말 2011. 6. 25. 예전 블로그 이야기들을 보면 재밌다. 그냥 그 때 내가 그랬구나, 생각도 들고. 어젠가 그젠가 이런 생각으로 글 썼었는데. 졸업하기 전에, 아직 학교와 사회 사이에서 서 있을 때,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좀 적고 싶다. 졸업하고 나면 4년 넘게 꾹꾹 담았던 시간들이 금방 아련해 질 것 같다. 지나고 나면 다 너무 금방 멀리 가니까. 잊지 않게 많이많이 적어놔야지. 감사한 선생님들 생각도, 또 같이 예뻤던 대학 시절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_ (0) 2011.07.06 기록하지 않으면 (2) 2011.06.29 블로그를 좀 더 개편하고 싶은데 (0) 2011.06.24 오늘은 (1) 2011.06.14 구글 번역기가 (1) 2011.06.03 관련글 _ 기록하지 않으면 블로그를 좀 더 개편하고 싶은데 오늘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