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는 매일매일

연경 졸업

by 두번째낱말 2013. 2. 26.

한류 실사 때문에 졸업식은 못 갔지만, 

저녁 먹으러 갔다. 

연경네 아버지가 맛있는 것 사주셨다. 

연경 아부지, 어무니 그리고 할머니까지 뵈었다. 할머니 짱 좋으시다. 


관계는 노력해야되는 것이라고.

우리도 꾸준히 노력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2013.03.09
자아가 강한사람  (1) 2013.03.06
다른 거 말고 마음상으로  (2) 2013.02.26
정답을 말하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4) 2013.02.21
정리와 마음먹기  (2) 2013.02.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