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안이 더 춥다. by 두번째낱말 2012. 3. 10. itistory-photo-1 1. 어제. 중요한 걸 볼 수 있는 눈. 언제나. 뭘까. 2. 왜 자꾸 이 봄의 공기가, 온도가 나에게 상처일까. 이 상처같은 봄기운에 지쳐 갈 때쯤, 여름 오겠거니 생각하면. 이것도 다 기억이려나, 잡고 싶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0) 2012.03.14 낯설었던 것이 익숙해지는 순간 (0) 2012.03.12 집 (1) 2012.03.09 I (0) 2012.03.06 수원시대 개막 (0) 2012.03.06 관련글 자꾸 낯설었던 것이 익숙해지는 순간 집 I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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