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낯설었던 것이 익숙해지는 순간 by 두번째낱말 2012. 3. 12. 낯설었던 것이 익숙해지는 순간. 떠나 봐야 안다는 것이 맹점이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b과제로 심보선을 위키에 올렸다. (3) 2012.03.15 자꾸 (0) 2012.03.14 안이 더 춥다. (0) 2012.03.10 집 (1) 2012.03.09 I (0) 2012.03.06 관련글 hib과제로 심보선을 위키에 올렸다. 자꾸 안이 더 춥다. 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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