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워너 1일 차. (아 이제 2일 차인가)
'지구방학'의 '수원시대'도 개막.
2.
하지만 중요한 렌즈통을 안 가져왔다. 렌즈통 하나 사러 나가려면 버스를 다섯 정거장 쯤 타고 가야 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ㅜㅜ)
+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 돼서 이틀 뒤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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