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데. by 두번째낱말 2011. 8. 21.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데, 뭔가 자기 전의 답답한 느낌이 푹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파팍 하고 이어지는 기분이 그냥 그렇다. 그렇지만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1) 2011.08.23 하고싶은 말을 (1) 2011.08.23 할 일 (0) 2011.08.14 못잡고 (0) 2011.08.13 한 살 (0) 2011.08.11 관련글 그림자 하고싶은 말을 할 일 못잡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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