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광교의 눈 by 두번째낱말 2012. 12. 9. 광교에 눈이 많이내렸다. 얼마 전에 학교에 눈이 펑펑 내려서 눈사람도 만들고 그러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눈이 잔뜩 오니 추워서 잘 구경도 안 했다..... 밥 먹으러 가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한 장 남겼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랍고 유익한데다 재미있기까지 한 블로그 '우리는 매일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해야지. (0) 2012.12.29 메리크리스마스 (3) 2012.12.25 좋아하는 순간은 (3) 2012.11.28 날 것의 말 (0) 2012.11.13 여름 워크샵 (0) 2012.11.06 관련글 잘해야지. 메리크리스마스 좋아하는 순간은 날 것의 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