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 '아 내가 이거 좋아한다고 말 할 만큼 잘 하나' 부터 생각한다. '잘 못 하는데 좋아한다고 말 해도 되나' 부터 걱정. (역시 나는 걱정사람)
열심히 하자고 했다가, 잘 하자고 했다가, 이제는 즐겁게 하자, 라고 하려고.
즐겁게 하다보면 '열심히'도 '잘'도 될 거다. 그렇게 하자.
좋아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게.
<말하는대로>를 듣다가 든 생각.
열심히 하자고 했다가, 잘 하자고 했다가, 이제는 즐겁게 하자, 라고 하려고.
즐겁게 하다보면 '열심히'도 '잘'도 될 거다. 그렇게 하자.
좋아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게.
<말하는대로>를 듣다가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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