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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목적

너란 개

by 두번째낱말 2011. 9. 5.


태리시리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 홍여사네 태리. 진짜 귀엽고 귀엽고 귀엽다.
(아주아주아주 오래 전 내가 못생겼다고 놀려서 미안해 태리야....
그 때 홍여사가 자꾸 보다보면 그게 매력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다!!!)

사진은 홍여사의 페이스북에서 퍼옴. 
밑의 말을 주목해서 보면 더 재밌재밌! 




놀러온 개 화니. 




홍태리는 허세 중.




뭔가 절박한 테리. 



'너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것이 너였다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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