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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팅팅

by 두번째낱말 2012. 9. 4.

어제 오후 평소와 다름 없는 얼굴을 하고 강남준 선생님 방을 지나치다가 쌤께 인사를 드렸는데.......강쌤은 워크샵 못 가서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강쌤 :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어이구 아라야, 피곤해서 얼굴이 팅팅 부었구나!!!

김아라 : 끄악캬캬캬각가 쌤 저 부은 게 아니라 살쪄서 그런 거예요ㅋㅋㅋㅋ큐큐쿠큐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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