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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어딘가

by 두번째낱말 2013. 5. 22.

멀리 가는 것 상상.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좀 괜찮아진다.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잠깐만. 난 이런 기억이 정말 별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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