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12월
두번째낱말
2011. 12. 24. 12:35
12월도 며칠 안 남았다.
연말에는 올해의 단어들을 조금 정리하고 새로운 단어를 맞을 준비.
내년엔 또 어떤 단어들이 나를 붙들고 안 놓아주려나.
정리할 것들이 꽤 되는데, 안 움직이고 있다.
움직이자, 조금씩이라도.
즐겁게만.